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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7-23 13: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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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안동댐 민속촌 성곽에서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국경을 초월한 러브스토리와 공민왕의 안동 몽진을 소재로 한 산수실경 창작뮤지컬 “왕의 나라”가 공연된다.

산수실경 창작뮤지컬 ‘왕의 나라’는 안동으로 몽진(蒙塵)온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러브스토리를 담은 내용으로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와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재)안동영상미디어센터(센터장 김현기)와 영남일보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공연 수익금은 안동시 장학금으로 기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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