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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6-19 20: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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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소방서(서장 안태현)는 19일 미국 데이비스시 학생교류단 인솔자인 Cary Mack Thompson(소방관), Jeanne Pettigrew(교사)가 방문해 상주소방서 현황 및 소방장비 등에 대한 비교 등 양국의 소방현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번 방문은 인솔자 중 데이비스시에서 현직 소방관으로 근무중인 Thompson씨의 제안으로 이루어졌으며, 상주소방서를 방문한 Thompson씨는 소방활동 영상 및 소방장비를 둘러보는 내내 ‘very good’ 이란 말을 연발했으며, 오늘이 한국을 방문한 날 중 가장 기쁜 날이라고 말했다.

상주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양국의 소방현황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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