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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2-29 1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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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국민 심폐소생술 교육확대로 심정지환자의 구급대 도착전 상태악화를 최소화 하기 위하여 동부소방서에서는 대시민 심폐소생술 교육을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센터를 설치하고, 구급현장에서 발로 뛰는 구급대원들을 교관으로 선발하여, 교육팀을 운영하고 있다.

심정지후 심폐소생술 적용이 1분 지연될때마다 소생률은 7~10% 감소하는 연구결과에 따라 , 우리서의 목표는 일반인들에게 심폐소생술을 전파하여 목격자에 의한 4분이내 심폐소생술이 이루어 지게 하여, 현재 한국에서의 소생률이 1.4% 로볼때 우리서는 최대 5%로 심정지 환자 소생률을 높이는데 있으며, 꾸준한 심폐소생술 보급교육이 점차적인 효과를 보여줄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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