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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2-26 1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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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소방서장(서장 김용재)은 최근 지속되는 혹한으로 많은 시민이 찾는 생활권취약시설 화재예방을 위해 23일 민생현장 지도 확인행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생활권 취약시설인 두류지하상가와 서문시장 2지구를 찾아 상가관리소장, 시장번영회장 등을 만나 소방행정추진 관련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들었다.

이어서 화재 불안요소는 없는지 상가를 둘러보고 겨울철 혹한에 따른 난방용 전열기 사용 등에 따른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와 자체 순찰 강화 및 영업을 마친 때에는 불요불급한 전원은 반드시 차단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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