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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2-15 0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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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소방서(서장 안태현)는 14일 화재로부터 소중한 문화재를 보호하고, 목조문화재 화재발생에 따른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상주시 연원동에 위치한 흥암서원(경상북도 기념물 제61호)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상주소방서 주관으로 의용소방대, 상주시 관계자, 경찰 등 유관기관 60여명이 동원되었으며, 소방서와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다양한 재난사고에 대비하고자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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