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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9-30 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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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의 삶과 모습이 고스란이 녹아있는 낙안읍성에서 초가 이엉 잇기가 한창이다.
 
낙안읍성에서는 해마다 겨울이 오기전 이엉 잇기로 다가올 겨울을 준비하는데 특히, 올해 비가 많이 와서이른 이엉 얹기에 분주하다.

초가와 돌담 그리고 싸리문. 한국의 전통적인 정취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낙안읍성에서 초가 이엉잇기는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낙안읍성에서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맛 따라간 남도! 남도를 담은 음식!”이란 주제로 제18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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