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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7-13 12: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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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소방서(서장 최상복)는 12일 관내 화원유원지(달성군 성산리 310) 일대 풍수해 복구지원에 나섰다.
 
화원유원지 일대는 이번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9m에 육박함에 따라 강변주차장 및 체육공원 일부가 침수 후 물이 빠지면서 각종 오물과 흙이 그 자리를 채우게 되었다. 이에 달성소방서는 인원․장비를 투입 침수오염지역(400여평)의 오염물 제거 및 복구지원에 힘써 지역 주민의 시름을 덜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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