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소방서(서장 이강동)는 동구 생활공감 주부 모니터단 32명의 방문에 대하여, 감사의 뜻을 표하며 심폐소생술 시범 및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주부 모티터단은 호국의 달을 맞이하여 평소 고생하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수박, 쌀국수 등을 가지고 방문하였으며 이에 동부소방서 직원들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그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시범 및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주부 모니터단은 “평소 배우지 못했던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법을 이번 기회에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위로차 왔다가 값진 선물을 갖고 가게 되어 고맙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