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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4-27 13: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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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전국에서 11번째로 건립되는 김해기적의도서관 준공을 기념하여 일본 치히로미술관,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함께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에서 오는 5월1일부터 6월 12일까지 43일간 어린이 미술축제 "김해기적의도서관과 함께하는 이와사키 치히로전"을 개최한다.
 
"창가의 토토"의 삽화로 잘 알려진 이와사키 치히로(1918~1974)는 평생동안 어린이를 주제로 그림을 그렸으며, 그녀가 그린 투명하고도 맑은 색채에 둘러싸인 어린이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나타내는 것으로, 세계 모든 어린이들의 평화와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잘 드러나 있다.

이러한 이와사키 치히로의 업적을 기념하고자 이와사키 치히로 기념사업단이 발족되었으며, 생전 치히로가 소망하던 "세계 어린이들의 평화"라는 뜻을 이어받아 동경 치히로미술관과 아즈미노 치히로미술관을 운영을 비롯하여 국내외(북미, 중국, 베트남, 한국) 전시회 개최, 그림책 및 그 역사에 관한 조사․연구, 그림책 관련 단체와의 국제교류 등 다양한 활동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미술축제도 그런 맥락으로 추진되어 입장료는 무료이다.

또한, 제2전시실에서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전국 기적의 도서관 10개관의 사진, 모형과 스케치를 전시하고, 기적의 도서관 활동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김해기적의도서관의 설계의도, 건립과정, 건물의 구조 등 김해기적의 도서관 전반에 대해 소개하는 홍보하는 장을 마련되어 있으며, "2011 김해의 책" 선정도서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와 어린이도서 "얼음소년"을 비롯하여 다양한 동화책 열람 코너와 동화속 모형이 전시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을 담은 추억 사진을 남길 수 있다.

5월 1일(일) 오후 2시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그림책의 매력"이라는 주제로 일본 아즈미노 치히로미술관 유코 다케사코 부관장의 초청강연회를 실시하고, 오후 5시에는 "이와사키 치히로 작품, 일본 그림책의 역사"라는 주제로 갤러리 토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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