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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3-08 10: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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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부소방서(서장 우명진)에서는 2011. 2. 24(목) 북구 검단동 소재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가재도구 일체가 소손되는 피해를 입은 세입자 강영열(남,71년생)에게 30여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하여 시름에 빠진 화재피해주민을 위로하였다.
 
화재피해주민지원센터는 2005년도에 만들어져 생활현장 속에서 발생하는 화재 등 재난피해를 입은 주민을 직접 찾아가 각종 피해복구 및 구호제도를 안내·지원하는 등 서비스를 지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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