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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2-18 10: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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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달성군 하빈면에서는 면민들의 만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2월17일 오전 11시 하빈면사무소에서 펼쳤다.

이날 농악은 대구시 무형문화재 제16호로 지정된 달성하빈들소리(회장 김근준)의 농악으로 이루어 졌다.

면민의 화합과 지역안정 무사고기원을 목적으로 한 이날 지신밟기에는 이장, 기관단체장, 면사무소 직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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