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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12-13 08: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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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북구지회(지회장 방천표)에서는 10일 오후4시 북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북한사정바로알기』주재로 자유민주주의의 이념수호를 위한 안보강연회를 가졌다.

한편 자유총연맹 북구지회 청년회(청년회장 오세병)에서는 북구관내 38개교 초등학생 161명을 대상으로『15번째 호국도서 독후감 공모전』을 열어 이중 장원(북구청장상, 서변초교 5학년2반 윤수민) 1편외 30편의 우수작에 대하여 시상을 했다.

이 자리에서 오세병 청년회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그 내용에 대한 소감을 정리하는 등 독서습관과 독서의 즐거움을 기르고 독후감 공모를 통한 작품을 제작 배포함으로써 자유민주주의 이념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매년 시행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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