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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11-25 16: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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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개발공사(사장 임흥영)는 지난 15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신규사업 및 사업다각화를 위해 선진공기업 벤치마킹을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중장기 경영전략과 2011년도 사업추진의 일환으로 김포시도시개발공사, 용인지방공사 등 10여개의 지방공기업을 방문하여 전원택지개발, 공장용지조성사업에 중점을 두고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우수사례 등 전반적인 사항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벤치마킹을 계기로 창녕군개발공사는 경영수익창출로 창녕군 지역개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군개발공사는 창녕군이 전액 출자하여 2004년 7월에 설립한 지방공기업으로서 2009년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경영평가에서 최우수공기업으로 선정이 되었으며 현재 주요사업으로는 골재판매사업과 체육시설(문화체육관, 공설운동장, 창녕스포츠파크), 장례시설(장례식장, 추모공원), 화왕산군립공원, 공공하수처리시설 등을 관리․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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