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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11-19 10: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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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울림 오카리나 앙상블이 오는 20일 토요일 오후 5시 청암대학 산학정보관 대강당에서 세 번째 정기연주회 ‘공감’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행진곡으로 시작 시민들에게 익숙한 오페라 리골레토와 카르멘, 세의 아리아, 제빵왕 김탁구의 그사람 등 인기 드라마 OST, 그 겨울의 찻집 등 7080 기억속으로, 헝가리 무곡 등을 오카리나로 선보인다.

하늘울림오카리나 앙상블은 지난 2006년 순천 YMCA 동아리에서 만나 8명의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년 1회 정기연주회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국오카리나 앙상블 페스티벌 참여와 소년소녀가장 지원프로그램 공연, 장애 아동과 가족을 위한 ‘희망음악회’ 등에 참가했으며 특히 올해 4월에는 제1회 국제 오카리나 페스티벌에 참가 앙상블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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