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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11-15 1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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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소방서(서장 이재철)는 서울G20정상회의를 대비하여 의용소방대원과 합동으로 11월8일부터 12일까지 지하철 등 관내 주요교통시설에 대한 테러예방순찰을 실시하였다.
 
테러취약대상에 의용소방대원 현장순찰을 통해 테러 등 각종 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해 실시한 순찰에서는, 유동인구가 많은 오전7시30분부터 9시, 오후6시부터 8시까지 지하철2호선 대구은행역사 등 관내 5개 지하철역사에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배치되어 불순 용의자를 감시·차단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관계자 소방교육도 병행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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