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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10-26 10: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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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천하무적 리틀야구단(단장 도이환)창단식이 지난 23일 오후2시 달성군청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창단식에는 한국리틀연맹관계자, 선수단, 학부모 및 삼성라이온즈 안지만, 최형우, 김상수 선수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대웅 한국리틀야구연맹 영남지부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었다.

달성천하무적 리틀야구단은 현재 21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장에는 도이환시의회의장이 맡고 있으며, 아이들의 야구에 대한 꿈과 열정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연습을 통해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고태환 감독, 황경영 수석코치가 트레이닝에 임하고 있다.

달성천하무적 리틀야구단 문성호 대표는 남구, 강북을 비롯한 지역 리틀야구단과 함께 야구 발전을 위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달성 유소년들의 멋진 모습을 전국에 알리겠다는 각오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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