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군수 조유행)과 하동지구개발사업단주식회사(대표이사 류현주)에 따르면 지난 9월 29일 11시 세계적인 조선기업인 대우조선해양주식회사(대표이사 남상태)와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의 핵심단지인 갈사만 조선산업단지에 661천㎡(20만평)의 토지분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계약체결에는 하동군수 조유행, 여상규 지역구 국회의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최종만청장, 경상남도의회 황종원 의원, 대우조선해양 문규상 부사장, 고영렬 전무, 하동지구개발사업단(주) 류현주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역사적인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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