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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8-30 08: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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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히로시마 대표단(시의장 후지타 히로유키) 5명이 29일 오전 9시 20분경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김국래) 시민안전테마파크를 방문. 지하철 안전체험장 등 테마파크 시설을 둘러보고 체험시설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날 방문한 히로시마 대표단은 지난 28일 ‘자매도시의 날’ 행사 참석차 대구를 방문한 대표단들로 히로시마 내 안전체험장과 비교하며 시설 및 체험장비 등에 여러 가지 질문을 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으며, 그 중 지하철과 지진안전체험장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체험도 하는 등 좋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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