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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8-24 01: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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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황전면 금성리 용서마을 뒤쪽에 위치한 용서폭포는 윗부분은 석벽이며 남쪽은 툭 터져 기암 절경을 이루고 있다.
 
매미 소리 요란한 무더운 여름날에 힘차게 내리 뿜는 물줄기가 시원함을 안겨주고 있다. 여름의 끝을 잡고 있는 더위를 식혀줄 숨어 있는 명소로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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