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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7-21 17: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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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소방서 현풍119안전센터(센터장 김팔용)는 21일 오후 도농복합형의 지역특성상 자연취락부락 등이 많이 분포해 있으며 도심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화재취약지역인 자연취락부락 에 대하여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구지면 창2리 마을회관 등에 소화기 50대와 감지기 29대를 보급하고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방법 등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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