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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6-29 17: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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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소방서(서장 김용재)는 29일 오후 2시부터 달성군 화원읍 본리리에 위치한 화원자연휴양림을 방문하여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국비 등 사업비 118억 원을 들여 2007년부터 조성 사업을 추진해 온 화원자연휴양림은 25일 개장식을 벌여 다음 달 초순부터 예약을 받고 중순부터는 이용객들이 숙박할 수 있도록 개장을 하는데 대구 도심과 인접해 있어 이용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전체 시설에 대한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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