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억대 상가털이 피의자 검거 - 대전, 충남 아산, 예산 등지에서 51회에 걸쳐 3억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
  • 기사등록 2010-05-04 17:13:54
기사수정
 
충남 아산경찰서는 심야시간에 대형드라이버를 이용하여 상가의 시정장치를 손괴하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대전, 충남 아산, 예산 등지에서 51회에 걸쳐 3억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피의자 검거 했다고 밝혔다.

피의자는 지난 12월 25일 02:00경 아산시 00상가 내에서, 미리 준비한 대형일자드라이버로 식당 뒷문의 시정장치를 손괴 후 침입, 카운터에 보관중이던 귀금속과 현금 도합 2,25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2006. 4.월부터 2009. 12.말경까지 충남 아산, 예산, 대전 등지의 상점 및 자재창고에 침입, 금품과 자재 등 별지일람표와 같이 총 51회에 걸쳐 시가 약 2억 8천만원 상당을 절취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mtv.co.kr/news/view.php?idx=4695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오세광 기자 오세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오세광 FM_TV 표준방송 충청 총국장 前 제이비에스 공주취재본부장, 제3회 전국지역신문협회 '자랑스런 기자상'수상,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前 월간 '의정과 인물사 중부 지사장 기자' , 前 백제신문사 취재본부장, 前 금강뉴스 편집부 차장, 제1회 '민족평화상'수상, 한국 누드 사진가 협회, 현 충청남도 지회장, 현 한국 보도 사진가 협회 회원.

키위픽마켓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