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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4-05 16: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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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경찰서는 "자신이 일하고 있는 대형 할인마트에서 생필품 등을 10회에 걸쳐 상습으로 절취하여 고향집에 보관한 피의자를 지난달 31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고모씨(37. 영동군 영동읍)는 피해자 조모씨(56. 남. 대전시 동구 가양동)가 운영하는 충북 영동군 영동읍 ○마트에서 배달 사원으로 일하고 있는 자로 지난 2008년 8월 중순경부터 올 해 2월 중순 경 까지 총 10회에 걸쳐 자신이 일하고 있는 ‘○마트’에 진열된 맥주, 세제, 커피, 라면 등 생필품 시가 12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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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광 기자 오세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오세광 FM_TV 표준방송 충청 총국장 前 제이비에스 공주취재본부장, 제3회 전국지역신문협회 '자랑스런 기자상'수상,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前 월간 '의정과 인물사 중부 지사장 기자' , 前 백제신문사 취재본부장, 前 금강뉴스 편집부 차장, 제1회 '민족평화상'수상, 한국 누드 사진가 협회, 현 충청남도 지회장, 현 한국 보도 사진가 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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