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와이어) 2010년 03월 24일 -- 포근한 봄날씨가 시작되면서 대학생 이은주 양(21세)은 늘어나는 여드름 때문에 고민이 많다. 늘 얼굴에 3~4개 정도의 여드름이 있는 그녀의 피부는 유독 봄만 되면 여드름 개수도 늘고, 크기도 커지는 양상을 보인다.
정기적으로 각질 제거와 마사지는 기본이며, 피부에 좋다는 음식과 화장품만 고집하고 있지만 여드름은 도통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결국 여드름 치료를 위해 찾은 한의원에서 속부터 다스려야 한다는 조언에 한약 복용과 피부 관리를 함께 하는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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