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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3-04 17: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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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소방서(서장 김용재)는 지난 3일 현풍면 중리에서 1월 19일에 발생한 불의의 화재로 생활의 터전을 잃은 전모(42세)씨 집에 방문하여 긴급구호키트를 전달하였다.
 
이날 달성소방서 화재피해주민지원센터의 지원 상황을 안내하고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검진을 하는 등 위로하였다.

화재피해주민지원센터는 2000년도에 만들어져 생활현장 속에서 발생하는 화재 등 재난피해를 입은 주민을 직접 찾아가 각종 피해복구 및 구호제도를 안내·지원하는 등의 서비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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