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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2-11 08: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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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최근 기능성 참살이 과실로 각광받고 있는 블루베리 재배단지를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2008년 1.5ha를 시범 사업으로 조성하기 시작 현재 3ha로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올해에도 틈새소득작목 확대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총 사업비 1억천5백만원을 들여 블루베리 재배 면적을 5ha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블루베리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무농약 재배가 가능하여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수 있으며 비타민 및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고 시력증진․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참살이 과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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