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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9-29 13: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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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는 28일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전00(남, 68세)외 2명을 방문해 위로하고 라면과 김, 화장지 등 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송정순 여성의용소방대 대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했지만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웃들이 있다.

그들에게도 풍성한 추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리 주위의 불우한 이웃들에게 관심과 지속적인 119사랑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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