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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9-24 12: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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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소방서(서장 김용재)는 23일 관내의 가장 원거리에 위치하여 소방차량 진입 및 소방용수시설이 취약한 지역인 유가면 초곡리마을을 방문하여 소화기 50대를 전달하였다.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화재초동진화에 가장 효과적인 소화기 전달 및 사용요령 등을 교육하고 화재위험에 노출이 심한 독거노인의 집을 방문하여 전기·가스등 생활상의 위험요소에 대한 주택무료소방안전점검을 하였다.

대구달성소방서는 앞으로도 사회적으로 소외받기 쉬운 계층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화재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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