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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9-17 1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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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119구조대원들이 16~17(양일간) 청도 동창천에서 수난사고대비 훈련 및 수중정화활동에 나섰다.
 
2교대 근무로 24시간 근무시간동안에는 각종 구조구급현장을 누비며 인명구조활동에 임하고, 비번일에도 수난·산악구조훈련 등 재난대비 훈련뿐만 아니라, 2009년도에는 특수시책으로 수중정화활동을 선정해 매분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119구조대는 8월말현재까지 253건의 구조현장에서 213명의 인명을 구조했으며, 지난 8월 17일에는 심장마비로 생명이 위태로운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살려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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