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만 경북지방경찰청차장은 9월 8일 오전 안동경찰서에서 안동지역 상공인, 협력단체 등 주민 140명과 함께하는 생활 공감 치안을 위한 주민보고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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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고회는 경북경찰청에서 주민생활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치안활동을 전개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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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향후 중점적으로 추진할 서민생활보호대책과 안동지역의 맞춤형 치안활동인 “운전면허증 등기우편 발송 서비스”제도 등이 함께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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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만 경북경찰청 차장은 “주민여러분들의 치안에 대한 관심과 협조에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서민을 위한 치안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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