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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9-04 17: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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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의회 장상수의장이 경추추간판탈출증(일명 목디스크)으로 신천1.2동에 위치한 세동병원 708호에 입원 치료 중이다.

장의장은 지난 9월 1일 극심한 통증으로 입원해 현재 약물치료 중이며 경과를 지켜 본 후 수술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로인해 9월 4일 오후 2시 대구 경북디자인센터에서 개최된 2009년 대구시.구.군의회 의원 합동세미나에 참석하려고 했으나 주변인의 만류에 부득이 참석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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