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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8-31 11: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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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새마을박람회 개최를 기념하기 위한 대한민국 대표 음악프로그램인 KBS 열린음악회 녹화공연이 구미에서 열린다.
 
오는 9월 1일 오후 7시30분부터 구미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되는 KBS 열린음악회는 KBS 관현악단과 박현빈, 백지영, 김태우, 설운도, 룰라, 포미닛, 마이티마우스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하여 2시간 동안 펼쳐질 예정이며 입장권은 읍면동사무소에서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9월 19일부터 구미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새마을박람회를 널리 알리고 성공적인 개최를 40만 시민과 함께 기념하기 위하여 KBS 열린음악회를 유치하게 되었다.

특히, 새마을중흥지로서의 역사성을 갖고 있는 구미시는 대한민국 새마을박람회를 계기로 새마을운동의 재도약을 꿈꾸고 있으며 「KBS 열린음악회」를 통해 40만 시민 모두가 녹색도시 구미를 만드는데 힘을 모으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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