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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8-18 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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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은 8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보면 신촌리에 위치한 군립청송야송미술관에서 수묵화가 17명의 작품을 모아서 선면(부채그림)전을 갖는다.
 
이번 선면전에 참여하는 화가들은 강지주, 공영석, 김승학, 김재일, 김창식, 김학곤, 배연, 선학균, 양태석, 우희춘, 이영복, 이원좌, 이재호, 이태근, 임상빈, 정성태, 정영남이며 6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국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수묵화가들의 훌륭한 창작품들을 전시하여 선면화의 다양한 예술성과 예술적 가치를 감상 할 수 있는 기회의 자리를 마련하여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폭넓은 문화의 장을 열어주고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청송지역의 문화생활이 더욱 풍요로워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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