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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8-14 01: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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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보건소에서는 8월을 식중독 예방 홍보의 달로 정하고 시민과 우리 지역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중점 홍보에 들어간다.

최근 고온 다습한 기온이 지속되고 또한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식중독 발생이 그 어느때보다 높은 시기이다.

식중독 예방 중점 홍보기간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3일까지이다, 식중독 예방 거리 홍보 실시는 1차 거리홍보로는 지난 13일 오전 7시30분부터 오전9시까지 버스터미널 앞에서 했으며 2차 거리홍보는 오는 19일 오전 7시30분부터 오전 9시까지 옥천동 오거리에서 한다.

참여인원은 18명이며 홍보방법으로는 프랭카드, 피켓 홍보, 전단지 배부 등으로 한다.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는 14일 오루 3시 경포여름해변 중앙통로에서 200명 참여했으며 식중독 예방 피켓홍보, 배너설치, 전단등 홍보물 배부, 홍보차량을 이용한 식중독 예방 전광판 홍보, 가두캠페인 실시로는 경포해수욕장 중앙통로부터 강문회센터 앞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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