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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7-09 00: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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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소방서(서장 김용재)는 화재취약대상인 달성군 화원읍 본리2리(마비정)마을 38가구에 소화기를 전달했다.
 
마비정 마을은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하고 소방용수도 부족하여 화재발생시 초기진화가 어려운 지리적 여건을 가졌다.
 
소화기전달 뿐 아니라 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예방안전교육을 실시하여 마을주민에게 소방안전에 대하여 경각심을 심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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