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강변공원에서 시승격60주년을 기념하는 “시민과 함께 하는 복싱축제”가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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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김천복싱인연합 일암회(회장 서강일)에서 평소에 접하기 힘든 복싱을 시범경기와 현장체험을 통해 시민들에게 홍보함으로써 침체된 지역복싱의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지역의 소외된 계층과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시민과 함께하는 복싱축제
기 간 : 2009. 5. 23(토) 13:00~18:00(개회식13:00)
장 소 : 강변공원 야외 무대
주 최 : 김천복싱인연합 일암회
참가인원 : 500명(선수 30, 원로복싱인 100, 시민 300, 회원70)
행사진행
▪ 스포츠 댄스 축하 시범 :김기원
▪ 프로선수 시범경기(4라운드 2경기): 강필구
▪ 코칭 시범 : 강필구,문봉교
▪ 아마튜어선수 시범경기(3라운드 2경기) : 문봉교
▪ 음악 줄넘기 시범 : 김기원
▪ 원로선배 및 후배선수등 시범경기(추억의 링) : 김광훈
▪ 시민들의 체험경기(체험의 링):초등학생 및 이동희
▪ 줄넘기 이벤트(경기장 옆 )참가자 기념품정정: 이한용
▪ 센드벡 및 미트 치기 이벤트 : 김정룡, 구자민
시상계획
▪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 추억의 링 참가자 기념품
▪ 체험의 링 참가자 기념품(기념사진 촬영)
▪ 참가시민 및 기념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