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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5-20 17: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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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방서(서장 전무중)은 안동시 길안면 대사리 토사마을 및 청송 부동면 100여가구에 대해 3만ℓ의 급수지원에 나섰다.
 
이는 간이급수시설이 가뭄으로 인하여 고갈되어 주민이 생활의 불편을 격고 있다는 연락을 받고 즉시 지원에 나섰으며 소방서 관계자는 가뭄이 해갈될때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가뭄의 고통을 극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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