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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4-30 12: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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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黨 공천 당선자이면 오욕(汚辱)에 부화뇌동(附和雷同) 자치제는 사치(私治)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여 본다.

각 지역구 국회의원 오욕(汚辱)에 정당공천 유지하겠는지? 아니면 지방자치와 민주라는 이름하에 정당공천 폐지로 진정한 자치제 자율발전을 만드는 그 몫은 국회의원이 아닌가 말이다.

가담항어(街談巷語) 국민에 소리를 듣고도 모르쇠로 일관 한것인가 보지.

공천제는 국회의원들 경제적인 수효의 산실이라 일컬으며 또한. 사병(私兵)들 거느리는 고려시대로 회기(回期)한다는 오욕(汚辱)의 멍에를 걸머졌다는 사실을 어찌 모르는지 가슴이 답답해옴을 느낀다.

과거에 어느 대통령이 하시던 말이 기억난다.

여야 국회의원들 하나로 정신통일하여 국회의원들 봉급인상 만장일치! 묻지마! OK?

그런데 민주주의 외설(外說)에 노래를 밥 먹듯 부르며 지방자치 자율화 하면서 지역구 국회의원 기초단체장 기초의원 폐지를 바라는 의원은 없는것이 신통도 하지.

아이러니 하게도 민주주의 노래하며 봉급 인상과 정당공천 폐지 못하는 국회의원들의 행태는 50보 100보 도토리 키재는 기형상(奇形象) 아닌가 말이다.

정당공천을 개 목걸이라 길들여진 개는 주인말을 잘듣는것! 갑론을박 서론이 필요없지 않는가?

공천으로 당선 된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당선과 아울러 훗날에 보증수표로 눈도장, 충성경쟁, 자율화 자치제는 낙동강 오리알이 확실하다.

지역정서 영호남 충청도 지배적인 공천장이 당선에 바로미터로서 능력과 자질에 인품은 공천장에 날아가는 발상을 누가 만들었을까?

학문(學問), 지식(知識), 인격(人格), 도덕(道德)보다는 보부상(褓負商)의 매관매직(賣官賣職)과 다름없는 공천으로 철창신세 한 둘이었더냐.

능력이야 있거나 없거나 자신(自身)의 선거 때 논공행상(論功行賞) 공천이 자치제 발전에 그 얼마나 폐해를 주는것 알면서 모르쇠 하는 의원나리님들 제발 챙피한줄 좀 아소.

그 지역민에 애환과 실상을 잘 아는 참된 목민관 선출은 국회의원들에 기초단체장 기초의원 공천폐지 진정한 민주주의 초석에 첩경이다.

존경할똥 말똥 헷갈리는 국회의원 나리님!
그대들이 참된 지방자치제 바란다면 마음을 비운다는 자세로 공천폐지 발의 할 의원은 없는가 감히 묻나이다.

시대(時代)에 편승 해 곡학아세(曲學阿細) 한다면 존경하는 의원 나리들은 흙에 사는 목불식정(目不識丁) 농민에게 지방자치 자율화 어떻게 설명 하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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