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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국민배우 최불암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방문 - 42년 연기생활을 통해 이제는 나라가 나아 가야할 길 중에 문화가 차지하는.
  • 기사등록 2009-04-29 00: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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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로 잘 알려진 국민배우 최불암씨가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방문하여, 배우의 산업화, 문화의 길 이라는 내용으로 경기대정치전문대학원 국가지도자과정 원우들에게 강의를 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날 김휘동안동시장의 부인 김현욱여사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으며 2부 순서로는 김상원 강남대 교수의 “행복한 성생활“이라는 주제로 열띤 강의를 보여 찬사를 받기도 했다.

최불암은 42년 연기생활을 통해 이제는 나라가 나아 가야할 길 중에 문화가 차지하는 비율은 어느 나라가 강대국에 먼저 들어서느냐는 기로에 놓일 만큼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뉴딜정책’ 성공의 한 예로 모든 문화 예술에 창의력을 발휘하는데 아낌없는 투자를 한 루즈벨트 대통령은 지금 미국의 강대국 대열에 들어설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며 사례를 들었다.

이어 김상원 강남대 교수의 ‘행복한 성생활’은 인간이 살아가면서 행복의 개념을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였고 이에 따른 성과 행복, 행복한 가정 만들기, 올바른 부부의 역할 등을 맛깔스럽게 강의해 참석자들로 하여금 웃음과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기대정치전문대학원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10까지 각 언론 정치 경제를 막론하고 다양한 분야에 전문지식인들과 함께 앞으로 미래 산업의 비젼을 듣는 과정으로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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