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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4-25 0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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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곳간 풍산명품한우작목회(대표 김광일)는 안동애명복지촌 애명노인마을에 거동이 가능한노인 30여명을 초청하여 한우불고기와 떡케이크 등 음식을 대접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분들에게는 직접 음식을 전달하는 즐거운 행사를 가졌습니다.

풍산읍 황소곳간 김광일대표와 송재성이사 애명노인마을 오승택원장 서상교풍산읍장은 4월24일 오전11시 70~80명분 정도로 연중2~3회 명품한우고기 200만원 상당을 제공하는 자매결연식을 황소곳간에서 체결했습니다.

외롭게 지내시는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황소곳간은 생활의 활력을 되찾고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러한 행사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횟수는 점차 늘여나갈 계획이며, 이외에도 지역의 불우한 이웃을 찾아 봉사활동을 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풍산읍 황소곳간은 풍산 한우타운의 대표음식점으로 지역소비자와 우리지역을 찾는 이들에게 우수한 품질과 낮은 가격으로 양질의 한우를 제공할뿐더러 이익금 또한 사회에 환원 시킬 목적으로 소외계층 복지증진에 앞장서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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