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09-04-07 15:08:49
기사수정
제3회 김해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심사가 지난 3일 오전 11시 문화의 전당 윤슬미술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 84종에 대하여 엄정하게 심사한 결과 대상에는 기마인물형 토기를 출품한 강효진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고 금상에는 가야의 흔적을 출품한 이원균씨가 차지했으며, 은상 2명, 동상 3명, 입선 10명 등 총 1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에 대한 시상은 5월 정례조회시 실시하며 시상금은 대상 3백만원, 금상 2백만원, 은상 칠십만원, 동상 오십만원이 지급된다.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제3회 공모전은 도자기류의 작품이 줄어드는 대신 작품형태가 다양해졌으며 작품수준이 많이 향상되었다고 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mtv.co.kr/news/view.php?idx=3071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키위픽마켓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