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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4-06 11: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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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외국에 나가있는 동포 2세, 3세들이 수십 년 만에 모국을 찾아와 부모님과 조부모님을 찾는 모습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러분들 혹시 인력자원이 딸리는 농촌을 가보셨습니까?

농촌의 들녘에는 환갑진갑 지난 노부부들만 있답니다. 요즘 농촌에 애기들 울음소리 들어보셨습니까?

존경하는 299명의 국회의원님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직접 농촌의 실상을 확인하심이 어떠하신지요?

인간수출 일등국이면 세계최고의 영광인지 나라의 수치인지 그 답은 대한민국 정치가들에게 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전국 각 지역 농촌에 일손이 부족한것이 현실입니다.

인력자원이 고갈된 시점에 참으로 아이러니 하게도 인간수출 일등국이라니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곳저곳 산업단지 돌아봐도 인간생산 공장은 찾을 길 없는데. 도대체 국가는 어찌하여 인간수출 랭킹 1위입니까?

그렇다고 사이보그도 아니고. 첨단 과학시대도 아닌데 약 45년 전 농촌의 동리 입구나 강가엔 올망졸망 아이들 노는 모습 종종 보며 보편적으로 한집에 5남매 6남매는 보통이 아닙니까?

그 시절 정력 약품도 없는데 위대하신 어르신들께서는 인력증산 역군이 아닙니까? 도대체 의학품이 고도로 발달한 문명시대 인력자원 고갈이 웬말이요?

정부(政府)는 여야(與野) 구분 말고 신속하게 특별법 만장일치 통과시켜서 인간생산공장(?) 건립이 시급하지 않습니까?

FTA 국제무역 기구에 필히 체력이 왕성한 젊은이들 수입도 포함시키길 바랍니다. 인간 사이보그 기술이 절대적 필요한 작금이 아닙니까?

국회 농수산해수부 위원회는 구중궁궐 국회 의사당에서 닭싸움 티격타격 말장난에 연습보다는 농촌 일손돕기 솔선수범 계몽 정신으로 현장에 들려서 기심을 매어보고 또한 농촌의 들녘의 농민들 연령별로 점검 해 보시길 바랍니다.

농촌을 살리자는 노래보다는 농사지을 농민이란 인력자원이 급선무 아닐까요. 농사지을 근본적 문제는 농사지을 농민이는 것이 문제해결의 포인트 아닐까요?

반복하지만 정부는 농촌을 살리려면 인간복제 생산업에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농촌을 살리는 지상최대 과제는 인력자원 농사짓는 농민 증산입니다. 여하한 일이 있어도 인간수출은 정부의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본 내용은 FM_TV 표준방송 편집방향과 견해를 달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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