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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출동 SOS "안동노예노인 방송 침소봉대(針小棒大)" - 내고향이 SBS 방송의 이슈로 등장하여 난타를 당할 때가슴이 갈기갈기 찢어…
  • 기사등록 2009-03-22 00: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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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안동시 풍천면 어담1리 노예노인 방송 침소봉대 과장되지 않았나 생각 해 봅시다. 필자는 노예노인 칭하는 김대진씨 보다 6년 년상입니다.

내고향 안동이 과연 이런 곳인가 의문이 들며 또 한편으로 SBS 방송에 보도 된 내용이 100% 사실일까 의문이 솔직히 듭니다.

공무원이나 노예 취급한 황씨를 옹호하는 뜻은 100% 아닙니다. 이제 한줌에 흙밥으로 돌아갈 세월앞에 내고향이 SBS 방송의 이슈로 등장하여 난타를 당할 때가슴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심정이었습니다.

"다만" 요즘 흥행위주로 "이것이 히트다." 짜여진 시나리오 각본에 의하여 연예인 아닌 일반인에 리얼리티를 과장해 재연에 연출은 없었는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있습니까?

우리고장 안동뿐 만 아니라 농촌에는 들일하기 때문에 아침에 점심까지 한꺼번에 하여서 광주리에 담아 두었다가 점심 때 냉수에다 밥을 타먹으며 풋고추 된장에다 찍어먹는 모습이 왕왕이 있습니다.

또한 배고프면 언제든지 부엌에 들려서 식은밥 냉수에다 풋고추 된장 찍어먹으며 SBS 방송사가 말하는 흡사 개 밥그릇 같은 양재기에 비벼먹거나 찬물에 찬밥을 타먹습니다.

이 글을쓰는 필자도 찬물에 찬밥을 타먹는 습관이 익숙하답니다. 개 밥그릇 같은 양재기에!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과연 개밥그릇에 상한밥(썩은밥) 주었을까요. 필히 참고 할 사항이 아닙니까?

김대진씨(노예노인)와 황병선씨는 초중 동기동창 친구사이 랍니다. 김대진씨는 군 복무도 맞쳤답니다. 그런데 군복무 후 정신상태 정상이 아니랍니다.

형제는 7남매 장남이라 합니다. 피는 물보다 진한 천륜이라 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그에 형제들 큰형이 노예취급 당할 때 도대체 무엇을 했단 말입니까? 큰형은 부모와 같다고 하지 않습니까.

큰형을 버린 형제들을 여러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김대진씨 아버님이 유언과 같은말 아들에 친구인 황병선씨에게 내 아들 좀 부탁하네 하시면서 운명을 달리했다는 말들이 들립니다.

김대진씨는 돈에 가치관과 용도에도 관심이 없답니다. 황병선씨(리장)께선 친구의 처지를 안타깝게 생각해서 기초수급자 만들어 주었답니다.

2000만원 이상이면 기초수급자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하기에 황병선씨 내자(처)가 자신에 통장으로 이전을 했는 점은 불법이며 국가를 기만하는 행위이죠. 마땅히 법에 심판을 받아야 된다고 필자 역시 생각합니다.

2년 전 부터 따로 식사를 하게 된 동기는 풍천면에는 목욕탕도 없으며 1년에 목욕을 2~3회 한답니다. 몸에서 악취가 나기에 따로 하게 된 동기이며 수시로 김대진씨 혼자 부엌에 들려서 개 밥그릇 같은 양재기에 밥을퍼서 먹곤 했답니다.

도대체 어떤 제보로 헐리웃 연출에 재연에 마녀사냥 했는지 모르오나 방송이 나가면 국민은 진실 보담은 방송보고 분노하는 민심이 아닙니까?

SBS는 걸작에 히트 작품도 중요하지만 그늘과 양지에 양면을 정확하게 편집하는게 정도가아닐까요?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대한민국 전역에 오갈때 없는 사람들 목구멍 포도청 민생고 해결때문에 농촌의 과수원 및 농민들 집에 김대진씨 같은분 다반사입니다. 이들이 쫒겨나면 대한민국 복지정책 100% 완벽하게 보장되었습니까?

복지원과 종교단체에도 긍국적으로 돈이 없으면 들어갈 수 없거니와 혹은 추방을 당한답니다. 대한민국 복지시설 시스템 완벽합니까?

무책임한 걸작품으로 거리로 내몰리는 김대진씨 같은 국민에 안위는 방송사가 책임질 수 있습니까? 뼈를묻을 내고향이 SBS 걸작에 히트작품 산실이 되는 것 매우 불쾌하기에 서투른 몇자를 썼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말해서 공무원 비호하는 뜻은 추호도 없습니다.

저 자신도 기초수급자 해당자 입니다. 바늘하나 꽂을땅 없으나 정정할수 없는 SBS 부당성 안동인으로서 불쾌감을 지울 수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 보도해야 정직한 방송 아닙니까.....

본 내용은 FM_TV 표준방송 편집방향과 견해를 달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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