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배너보기
1
/
1
다음배너보기
Update
2025.06.06
(금)
경북
지방자치
사회
경제·IT
문화·교육
보건·복지
건설·환경
스포츠
전국뉴스
수도권
영남권
충청권
호남권
강원권
제주권
대구·경남
피트니스·건강
보디빌딩·피트니스
대회정보·일정
영상뉴스
FMTV
순간포착
카메라출동
포토뉴스
칼럼·연재
오피니언
시민칼럼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독자자료실
Login
Join
기사 메일전송
홈
경북
스포츠
영주시체육회 정기총회 개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싸이월드 공유하기
네이버 북마크
스크랩하기
프린트하기
이메일보내기
글자확대
글자축소
기사등록
2009-02-20 15:37:58
기사수정
영주시체육회에서는 19일 오후2시에 영주시청 강당에서 105명의 체육회 임원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체육회 정기 총회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08년도 사업결산보고 및 2009년도 사업예산 승인 등 주요안건으로 상정하여 처리 했다.
▲
체육회 정기 총회
한편, 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하여 지역체육의 활성화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대안이 모색되고 영주시 체육발전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mtv.co.kr/news/view.php?idx=28402
기사등록
2009-02-20 15:37:58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싸이월드 공유하기
네이버 북마크
스크랩하기
프린트하기
이메일보내기
글자확대
글자축소
기자프로필
손완섭 기자
손완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FM_TV표준방송 경북총국 취재기자(객)
관련기사
"영주 문화학교"에서 문화향수를 느껴요!
한정철교(경북선 석천철교)확장 추진
영주농업 새기술로 승부한다
영주 보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 설치 확대"
소백산 단산포도정보화마을 체험행사
FMTV영상뉴스
더보기
기획·특집
더보기
안동 산불, 반려동물도 심각한 화상과 탈진 상태로 피해 심각
최근 발생한 경북지역의 대형 산불로 인해 수많은 주민들이 목숨을 잃거나 삶의 터전을 잃는 참사가 벌어졌다.그러나 이 참사 속에서 반려동물과 동물들의 피해는 여전히 조명되지 않고 있으며, 정부와 공공기관의 구조 및 보호 조치는 사실상 전무한 실정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동물권단체 연대체 ‘루시의 친구들’이 안동시에 민간 베...
대형 산불이 휩쓴 안동, 그리고 희망을 지킨 사람들
지난 2025년 3월, 경상북도 안동과 의성을 덮친 대형 산불은 수많은 주민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 순식간에 번진 불길은 소중한 집과 생계를 앗아갔고, 많은 이들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 그러나 절망 속에서도 희망의 불씨를 지핀 이들이 있었다. 바로 ‘안동愛시민안전네트워크’와 손애숙 대표를 비롯한 전국의 수많은 봉사자들이었다...
안동농협, 농축협 최고 영예 9번째 전국 1위 ‘명예의 전당’ 입성
강동구, 자전거 친화도시 조성의 비결은?
많이 본 기사
1
청록파 시인 조지훈의 얼이 살아있는 '영양 주실마을'
2
용산구, ‘용산여성 Start-Up 프로젝트’ 창업특강 개최
3
가수 임영웅,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를 위한 누적 기부 1억 돌파
4
구미, 아시아를 품고 세계로 달리다
5
경북도, 서울특별시 경북 산불 성금 전달
6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생필품 지원으로 이재민에 온기 전달
7
김천 율곡초등학교, 직접 본회의 절차 체험하며 민주주의 배워
8
안동교육청, 2025년 교육복지안전망 가족캠프 실시
9
경북도정, 도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나아갑니다
10
문경시청 실업선수단, 소프트테니스·육상·씨름 전국 최고팀 우뚝
주간포커스
더보기
권기창 안동시장, “일상 회복에 모든 역량 집중”
권기창 안동시장이 28일(금) 안동 지역을 뒤덮었던 산불의 주불이 17시를 기점으로 진화됨에 따라 입장문을 발표했다.권 시장은 “이번 산불은 안동시 전역을 위협한 초유의 재난이었다”며 “목숨을 걸고 진화에 나선 소방관, 산불진화대원을 비롯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이어 시민들에게 ...
천년 고찰 의성 고운사의 마지막 숨결을 지킨 열한 명의 사투
경북 의성의 천년 고찰, 고운사가 25일 화마에 휩싸이며 전소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고운사는 천년을 이어온 역사와 문화의 상징이었으나 거센 불길 앞에 끝내 무너지며 그 찬란했던 모습을 잃고 말았다.하지만, 사찰이 불길에 휩싸인 순간에도 이를 지켜내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사투를 벌인 경산소방서 재난대응과장 이종혁 대...
안동시, 병산서원 만대루에 못질한 KBS 드라마 촬영팀 경찰에 고발
안동시, 'AI 스피커'가 소중한 생명 살렸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