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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2-19 17: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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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1990년대에 설치된 시가지 주요간선 도로변 방음벽이 노후화 되고 시야를 가리는 등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일제조사를 실시해 친환경소재로 정비하기로 했다.
 
우선 11개소 3,188m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올해 1억7천만원으로 2개소 646m 용흥고가교 등에 방음벽을 투명소재로 정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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