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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09-19 04: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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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이 관광의성의 명성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의성관광 Fam-Tour(팸-투어)”를 한다.
 
“의성관광 Fam-Tour(팸-투어)”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2일간 한국일보 등 중앙일간지 기자단, 여성동아 등 여행작가, 우먼센스 등 주․월간지 기자단을 포함한 20여명이 참여, 의성 금성산 고분군, 산운생태마을, 탑리5층석탑, 빙계계곡, 금봉자연휴양림, 고운사, 재래시장 등을 경유하는 코스로 투어를 한다.

“의성관광 Fam-Tour(팸-투어)”를 통해서 지역내 역사․문화를 소개함은 물론 농촌지역으로서의 농업, 재래시장체험 등 주요 관광명소와 연계한 관광벨트화 상품을 개발함으로써 지역의 주요관광상품 홍보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의성을 찾은 관광객 수는 56만명으로 매년 50%이상 증가하는 추세이며 금년에는 100만명을 목표로 한다 “의성관광 Fam-Tour(팸-투어)”의 인기와 반응이 좋을 경우 매년 확대 추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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