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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7-04-16 10: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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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서장 이광영)는 15일 안동시 천리동 박모씨(43.상업)집에 가재도구를 뒤지던 장모씨(27)를 현장체포했다.

또.경찰은 장씨를 특정직업이 없는자로서 박모씨가 집을 비운사이 창문틈을 이용하여 잠입하고 가재도구를 뒤지던 중 박씨가 돌아와 현장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또한, 경찰관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하여 장씨를 검거해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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