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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거 '김두현' 아이 아빠 되다. - 잉글랜드 프리이머리그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에서 뛰고...
  • 기사등록 2008-08-13 13: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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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현(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의 부인 정혜원씨가 12일 오전 9시50분 안동병원에서 7여시간의 진통 끝에 3.060g의 아들을 정상분만 했다.

출산후 정씨는 남편인 김두현 선수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 병원 관계자에게 디카 촬영을 부탁하기도했다.
 
김두현 미니홈피(http://www.cyworld.com/dnjsk12)에 예쁜 신생아 신발 사진을 올려 2세를 기다리는 행복한 아빠의 마음을 담고 있다.
 
김 선수는 2006년 독일월드컵 국가대표를 비롯해 도하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 2007 아시안컵 국가대표로 활동했으며, 2001년 K리그 수원삼성에 입단, 현재 잉글랜드 프리이머리그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에서 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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