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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베이징올림픽에서 (12일 13시35분 기준) 종합 순위 3위를 하고 있다.
대회 4일째에 한국은 오전 베이징 워터큐브에서 열린 남자 수영 200m결승에서 박태환의 값진 은메달로 금5 은5를 기록, 종합 3위에 올라와 있다.
미국은 남자 수영 200m 결승과 여자 배형 200m에서 금메달을 추가해 로 금6 은6 동7를 기록해 2위로 상승했다.
현재 홈팀인 중국은 금9 은3 동2로 계속 1위 자리를 굳히고 있다.
4위는 금3 은3 동2로 이탈리아가 유지하고 있고, 호주와 일본도 변함없이 각각 5위와 6위 자리를 지키며 모두 금사냥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