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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12회 부안마실축제 성료...지역예술인도 대거 참여 - 19만여 명 방문 축제장 빛내 - 지역예술인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의 긍지와 자금심 가져
  • 기사등록 2025-05-12 21:04:40
  • 수정 2025-05-18 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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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자}


▲ 지역 예술인 공연 포스터



 부안군 대표축제 부안마실축제가 지난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19만 명의 방문객이 찾아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부안 마실축제는 산과 들, 바다를 품은 풍요의 땅 부안에서 열리는 부안의 대표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부안 마실축제는 부안이 가진 산물과 자연을 닮은 사람들의 마음을 이웃과 함께 하기 위힌 노력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올해로 12번째 축제로 5월의 선물, 가정여행 부안이란 슬로건으로 개최 되었다.


올해 축제도 전국 각지에서 모여 든 관광객들로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뤘다. 첫날(2일)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불꽃놀이, 댄스파티, 뮤직페스티벌, 명랑운동회, 청소년 예능 경연대회, 페막 축하공연과 불꽃놀이로 즐거움을 함께 가졌다.


특히, 부안군 지역 예술인이 대거 참여해 함께 만드는 축제로 지역 예술인의 예술 문화의 긍지와 자금심을 고취하고 대외적으로는 문화 예술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했다.


지역예술인 공연에는 (사)한국연예 예술인협회 부안지회(지회장 송홍삼)회원들로 구성된 MC 이애진과, 금설아, 유창한, 정귀정, 박창구, 최지수, 서태화, 정보배, 고석훈, 김아영, 등이공연에 참여해 축제를 빛냈다.


▲ 지역 예술인 공연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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